드디어 나왔다.
사실 대중적으로 인기가 있는 그룹이 아니므로(만약 요즈음 세대에서 대중적인 그룹이었다면 내가 먼저 싫어했겠지)
4집 발매 후 더이상의 신보는 없을 것이라는 생각에 아쉬웠었는데(뭐 그네들도 땅파먹고 사는건 아니잖아?)
마치 2집 후 3집 때처럼 2년만에 새로운 앨범이 나온 것이다.
그 소식을 접했을 때 내 기분은 패닉 4집이 나온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와 비견되는 것.
이 글을 쓰는 지금은 꽤 지난 시점이지만 여하튼 난 인터넷 예약구매를 하여(우수회원에게 드리는 배송료 무료혜택 :) )
11월 20일 받을 수 있었다.
기대를 한 건 다시 말할 필요도 없으나 역시 행여 음악성이 바뀌었거나 기대에 못미치지는 않을까 하는 불안도 있었다.
하지만 역시 As One.
전 곡이 모두 그런 것은 아니나 As One 특유의 들을 때 나도 모르게 미소짓는 음악과 가사는 그대로였다.
그 이후로 지금까지 이 앨범에 버닝 중이며 시간이 흐른 뒤에도 기분 좋게 들을 수 있는 노래들이 늘어났다는 것에 흐믓한 마음이다.
P.S. : 접혀진 채로 배송된 앨범 포스터와 전국 홍보 포스터는 분위기는 마음에 들지만 처치 곤란.
P.S.2 : 사진 역시 배송온 날 찍어놨으나 귀차니즘으로 나중에 올릴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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