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너무 일을 안했다.
완전 귀차니즘이 폭발한 하루였달까.
Blogger에 카테고리 분류를 찾는 과정이 업데이트 하는 방법을 찾는 것으로 옮겨가고
그렇게 보낸 시간이 제법 많아지니 그게 주체할 수 없는 일의욕상실로 이어진 듯.
게다가 분명 할 일은 많은데 당장 급한 일들이 모두 연기된 것도 한 몫한 듯 하고.
이제 마무리 짓고 사택 키 받으러 가려고 했는데 날벼락이 떨어졌으니..
빌X먹을 팀 자료 작성...
언제 집에 갈 지 알 수 없게 되어버렸다.
담배나 피며 마음을 달래볼까나...
P.S. : 그나마 기분 좋은건 신혼여행 다녀온 동기녀석이 시가 하나를 사줬다는 거. 근데 언제 퇴근해서 피워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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