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September 21, 2006

[잡담] 시간대.

방금 글을 작성하고 보니
오전 8:30...?!
시간대가 외국 어느 나라인가로 되어있었다.
아까 수정했어야 하는 것을...-_-;
허겁지겁 다시 쓴다.
바로 밑에 글은 3분전에 쓴 글이고,
그 밑에 글들은 오후 10시 조금 넘어서 쓴 글(일 것)이다.

[게임] 젤다의 전설 : A Link to the Past

Minish Cap을 통해 젤다의 무서움을 느낀 후 프랑스 여행 중 발견하여 업어온 녀석.
요즈음 퇴근을 늦게 하는 관계로 자기전 잠깐씩 하기 위해 플레이를 하는데,
수면시간이 줄어들고 있음을 느낀다.
누가 옆에서 그만하게 막기를 바랄 정도.
그나마 특정 이벤트가 끝난 후 꺼버리면 괜찮지만
그 시점을 지나고도 계속 플레이해버리면... 대책이 없다.
차라리 밤 새버릴까하는 생각을 몇번이나 하게됨(그래도 5시간 정도는 꼭 자지만. ;) ).

Wednesday, September 20, 2006

[잡담] 퇴근1

이제 사택으로 돌아간다.
몇가지 일은 했지만 논 시간이 더 많은듯.
하지만 그 논 시간에 블로그를 만들었다.
수확이 크다고 생각한다. 후후훗.
(말이 좀 딱딱하군. 블로그를 만들 때 몇군데 돌아다니면서 마음에 안들어 짜증낸 탓인듯.)

[잠담] 프로필 사진 올리기위한건데 제목이 필요할리가.


프로필 사진을 올리기 위한거다.
뭐, 어쩌겠는가. 처음인데 이렇게라도 하면서 해야지.
알게되면서 차츰 나아지는거니까.

[잠담] 또다시 시작하는 Blog의 시작.

자신만의 글을 쓰고 그림을 올리며 다른 사람에게 교감을 주는 일.
이제껏 그러한 활동을 시작도 많이 했고 나름대로 열심히도 했지만
언제나 귀찮음으로 시큰둥해지곤 했었다.
위에 언급한 행위와 관련된 일 중에서 가장 개인적이고 가장 원칙에 충실하다고 할만한
블로그라는 것을 시작하려 한다.
솔직히 또다시, 언제나 그렇듯이 시큰둥해지리라는 것을 예상하며 두려워지지만
나의 글을 쓰고 싶다는, 그리고 충실해지고자 하는 열망에서
반신반의하며 이 글을 쓰고 있다.
과연 얼마나 충실히 해낼 수 있을까. 이 일이 나에게 의미가 있기는 한 것일까.
의무나 결의는 생각치 않는다.
그냥 마음 편하게 시작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듯.
어차피 같은 결과가 나오더라도 마음 편하겠지.
새로 시작하는 것 만으로 기분이 좋아진다면 그만큼의 의미는 있을테니까.

그리고 이번이 네번째 시작하는 블로그이다... 훗.